Reading App · UI Design
독서 기록 앱은 대개 별점·서평·태그를 요구하다 사용자를 지치게 합니다. 책갈피가 묻는 것은 몇 쪽까지 읽었는지 하나뿐입니다.
다시 오셨네요,내 서재
올해는 여기까지,기록
담아 둔 문장,밑줄
읽는 방식은,설정
다 읽은 뒤에 물어도 늦지 않습니다. 읽는 동안 평가를 요구하면 책이 아니라 기록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별점은 건너뛰어도 되는 칸으로 둡니다.
별점도 감상도 태그도 먼저 묻지 않습니다. 숫자 하나를 넣고 노란 버튼을 누르면 진행률·연간 링·월별 막대가 한 번에 따라옵니다.
서재는 표지 격자로 봅니다. 표지 아래에는 제목과 212/328 Pages 만 적어, 어디까지 읽었는지가 한눈에 들어오게 했습니다.
바탕은 거의 흰 회색이고 색은 노랑 하나뿐입니다. 노란색이 칠해진 자리는 전부 지금 누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읽다 만 책도 서재에 그대로 둡니다. 다 읽으면 표지 오른쪽 위에 노란 체크가 붙고 올해 권수가 하나 오를 뿐입니다.
그림이 아닙니다. 위에서 눌러 보신 것과 같은 화면을 상태만 바꿔 가며 옮겼습니다.